하루 일상 하나, 둘, 셋... 하나. 남편의 질문 “우리는 몇시야..?” “ 우리..? 2시 36분~ 넘 좋지..?” “ “좋긴 뭐가 좋아~ 3시간만 있음 일 끝날 시간인데~” “%$#@!@@#%$” 아침에 출근 길에 남편과 내가 나눈 대화 내용이다.. “우리는 몇시야..?” 남편의 이 질문이 얼마나 웃기던지... 내가 김난도 교수 강의를 안들.. 펌킨의 하루 2012.03.10
하루를 마감하며... 향기... 오늘 리예가 친구와의 약속이 취소되었기에.. 쇼핑 빠울리스따에서 기다리기로 했는데 그럴 필요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저녁을 먹고는.. 잠시 후 운동을 하러 나갔다... 공원에 가는 길도 여러 길을 시도한 끝에.. 인제 가장 내 맘에 드는 길까지 만들어놓았으니.. 참으로 장족의 발전.. 펌킨의 하루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