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휴가를 떠났다... 마리아가 휴가를 떠났다. 우리 리예가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있어준 보배떵어리 마리아~ 우리 마리아가 곁에 없었더라면, 상상조차도 할 수 없다. 특히, 우리 애리와 리예가 어렸을 떄, 내가 온전히 일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랑 많은 마리아가 엄마처럼 곁에 있어주고 보살펴 주었.. 펌킨의 하루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