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사했던 한양사이버대학 원격지원팀들~ 10시가 넘은 시각 전화가 울렸다. 누굴까..? 리예가 전화를 받더니 한국말로 뭐라뭐라하더니 엄마 전화란다... 전화를 받았더니.. “한양 사이버대학 원격지원팀입니다.” 넘 반듯한 목소리가 수화기를 통해 흘러나왔다. 깜짝 놀랐다. 무슨 일이실까..? 내가 하두 수강 장애 문제로 전화를 .. 공부이야기 2015.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