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다짐] 9월을 보내며... Chasing Car - Snow Patrol ‘격동의 9월’이었다라는 표현을 갖다붙이면 좀 과장스러울까..?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9월이었다... 마치 땅밑으로 꺼져 스며들 것 같았던 8월을 보냈던 나에게.. 9월은 잠시도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행동으로 밀어부쳐야 했던 한 달로... 시끄럽던 머릿속도 어지럽던 마음.. 와우4기의 하루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