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이해받기를 바라는 것과 이해를 하는 것.. ‘이해 받기를 바라는 것과 이해를 하는 것...’ 삼일전 부터.. 이 화두가 내 머릿속에서 맴맴 돌았다... 나를 지켜보며 느꼈던 흥미로왔던 것... 이해 받기를 바랄 때는 내가 무척 반사적이 된다는 것이었다.. 나의 모든 신경과 관심은 상대방의 행동에 집중되어 있었고.... 상대방의 행동에 따라 내가 민.. 와우4기의 하루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