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과 걷기 운동~ Avenida Pompeia.. 동네가 예쁘진 않았지만, 중간중간 생각지 않게 만나게 되는 분위기 있는 식당들과 예쁜 상점들.. 그리고 24시간 오픈되는 병원등등... 일상 속에 유익한 정보를 수집하게 되어 의외로 재밌는 시간이 되었다. 어제 성당에서 돌아와 배가 고파 수꾸릴료를 우유와 함께 먹고는 .. 펌킨의 하루 201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