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포 하나하나가 춤추었던 하루... 작년에 남편과 서류 문제때문에 시내에 일보러 나갔다가.. 예쁜 공간이 있어 한컷~!! ^^;; 2014년 2월 6일 목요일... 아침에 남편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것 어때..?” “오늘부터~?” “기왕이면 빨리 시작하는게 좋잖아. 뭐하게 자꾸 미뤄..? 내가 얘기해놨어..” “(헉~!!) .. 펌킨의 하루 201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