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몇년 전 Recanto da Paz에 갔을때..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남편.. 내가 참 좋아하는 사진이다.. 오늘 출근하기 전.. 남편과 나는 커피를 마시며 남편 회사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남편은 상기된 듯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꿈.. 며칠 전.. 그니까 정확히 지난 주 목요일.. 우.. 펌킨의 하루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