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작년 한국에 있는 동생에게 다니러 가셨을때.. 엄마와 막내 정훈이.. 정훈이는 미국에서 수사신부로 오랜 시간 있어서 그런지.. 평상복을 입어도 꼭 신부님 같다..^^ 가끔씩.. 외롭다고 느껴질 때.. 미국에 혼자 계시는 엄마는 어떠실까..? 하는 생각에 눈물이 떨어지곤 했다.. 이렇게.. 엄마 생각에 눈.. 가족이야기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