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어제 딸냄이들 컴퓨터를 차지하고 앉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마침 내 블로그에 들어가.. 음악을 듣고 있는데… 리예 사진이 올려진 걸 보구 애리가 하는말.. “엄마..내 사진두 올렸어..?? “ “그럼~” “나..보여줘…” 애리 사진을 보여준다고 목록을 보는데… '애리의 사명서'란 제목을 보구선.. 가족이야기 200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