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사진 한장... » 누나 아파?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동생이 팍하고 연 문짝에 머리가 부딪쳤다. 날도 추운데 서럽기만 하다. 1958년 서울 대흥동에 살았던 이 오누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희망의 연대기: 카메라로 바라본 1950-1960년대' 김한용 사진집) - 출처: 미디어 다음 포토 뉴스 - 오늘 아침.. 나는 빠울리스따 .. 펌킨의 하루 201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