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달리기를 한 듯...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 오늘의 내 모습과 닮아서 다시 '펌'했다...^^ 오늘은 마치 마라톤… 아니..100미터 달리기를 한 느낌이다.. 일을 끝내고 싶었던 마음,. 점심 시간도 건너뛰었다.. 낮에 살짝 와우까페에 들어가 10분을 쉬고.. 또 다시 일과의 데이트.. (실은 ‘전쟁’이라고 쓰고 싶었는데.. 표.. 펌킨의 하루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