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갑작스럽게 많아진 만남들.. 마치 연말 같은 느낌이다. 다행히 방학이라 즐거운 마음으로 그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로 마음이 많이 부딪기는 요즘.. 이렇게 좋은 분들과의 만남으로 많이 웃고나면, 마음이 한결 밝아지고 가벼워짐이 느껴진다... 마음이 어지러워서 혼.. 펌킨의 하루 201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