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슴 한 켠엔... 누구나 가슴 한 켠엔.. 잊지 못할 그리움을 안고 지내는 것 같다.. 부모에 대한 그리움.. 자식에 대한 그리움.. 친구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 또는 어떤 시절에 대한 그리움… 가끔.. 그 그리움은 견딜만한 크기로 다가오기도 하고... 가끔은.. 견딜 수 없는 감정의 크기에.. 방황을 .. 펌킨의 하루 201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