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머그잔... 빠울리스따 지점. 스타벅스.. 지난번 이 스타벅스가 여깄는줄 모르고 헤맸던 기억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축제를 마감 시간 전에 끝냈고.. 와우일기도 올렸고… 와우들 축제에 댓글을 달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아직 몇몇 친구는 못달았지만..^^) 확실히.. 랜디와 재이는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 펌킨의 하루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