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와 황미나... 어렸을때... 나는 만화광이었다... 음... 지금 생각하니... 그리 어린것도 아녔다... 중학생때였으니...^^;; 그당시... 나는 수많은 만화를 읽었다... 캔디, 베르사이유의 장미, 올�우스의 창, 북해의 별, Mr. 블랙, 나일강의 여신 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다... 베르사이유의 장미처럼... 만화.. 기억속으로 200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