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짓..... 이번에 내가 해야할 축제 독서는…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이다… 피터 드러커는 선생님이 ‘위대한 스승’ 이라 부르시며… 너무나도 존경하는 분이시고.. 그동안 보보의 드림레터를 통해… 익히 들어와서 그분이 어떤 분인지 알기도전에… 이름부터 귀에 익은 작가다… 그래서… 이.. 펌킨의 하루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