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슬펐던 리예에게 전염...? “엄마, 아무 것도 없었는데 나 오늘 괜히 슬퍼..” 캠핑 준비를 하면서 리예가 던진 한 마디.. "괜히 슬퍼” “왜 슬프지?” 고개 갸우뚱 거리는 리예...^^ 리예의 표현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웃음이 나왔다. 딸래미는 슬픈데, 엄마는 딸래미의 표현이 너무 재밌다고 웃고..... 리예는 아주 .. 펌킨의 하루 201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