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주에서 오신 세 수녀님들.... 성녀 대데레사의 기도를 성가로 부르고 계시는 수녀님들.. 서 계시는 분이 리더신 Ruth수녀님.. 수녀님들께서 눈믈과 함께 성가를 하시는 모습..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셨을까..? 너무나도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지난 주일 미사때.. 우리 성당에 아주 귀한 손님이 오셨더랬다.. 부산 베네딕도.. 그분과 함께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