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엽 신부님과 함께한 아주 특별했던 저녁~ ^^ 차동엽 신부님과 이윤제 신부님을 모시고 함께했던 Boizao에서의 즐거웠던 저녁식사... 나름 좋은 카메라를 샀다고 샀는데 실내 사진은 어둡게 나온다.. 플래쉬를 꺼도 그닥 다르지 않다는...-_-;; 그래도 기록차원에서~ ^^;; 너무나도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했던 시간...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 펌킨의 하루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