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한 해의 마지막 밤...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포토제닉일까..? 게다가.. 모두들 나보다 언니들이신데,, 다들 나보다 동생같은 부뉘기~!! 아뜨~!! -_-;; 다행이다. 찍사를 자청하며 사진을 함께 안 찍어서.. 하하하~ ^^;; 왼쪽부터, 소피아 언니, 루시아 언니, 안토니오 아저씨, 울 멋진 쉰랑~, 요셉 아저씨, 이냐씨오 아.. 펌킨의 하루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