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일지 2] 김 찬용 신부님과 함께한 브라질 피정 – 둘째날 너무나도 엄숙하고 거룩한 분위기라 플래쉬를 터뜨릴 수가 없었다... 너무나도 은혜스러웠던 시간... 성장 세미나 둘째날 2010년 6월 4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는데.. 왠걸.. 머리에 샴푸를 칠하고 비누 칠을 했는데.. 세상에.. 갑자기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 것.. 이 추운 날.. 우.. 그분과 함께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