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었다... 2019년 4월 16일 화요일 햇빛 쨍쨍 더움 '또’ 일을 저질렀다. 안 그래도 회사 일로 한글학교 일로 정신없는 일상인데, 무슨 발동이 걸렸는지, 브런치 작가 신청을 덜컥해버렸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블로그 활동도 뜸하게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 뭐하게 또 하나의 글 쓰는 공간을 만들.. 펌킨의 하루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