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렬 베드로 주임 신부님과 함께한 마지막 기도회.. 몸이 아프신 와중에도.. 기도회 들어오셔서 분위기 Up 시켜주시느라 기타를 메고 연주를 하시는 신부님.. 당신의 그런 모습이 우리에겐 얼마나 깊은 사랑으로 다가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거지요... 어제.. 목요일.. 기도회가 있는 날.... 지난주엔 가족과의 여행으.. 그분과 함께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