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2: 사랑이 지나가면.. 오늘 축제를 끝내구선.. 마치 축제라곤 처음 올려보는 사람처럼.. 혼자서 신나서 난리 부르쓰였다.. 가게에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음악마다.. 그대로 가슴에 꽂혀와... 함께 듣구 싶어.. 이 음악 저음악 올린다고 단상 적어놓고는.. 그중 마음에 들게 쓴 글.. 날려버리고.. 집에 돌.. 와우4기의 하루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