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8: 우리는 연습중.. 가끔씩.. 블로그의 오래전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때가 있다.. 오늘이 그 같은 경우.. 댓글에 답글을 달기 위해.. 들어갔던 글.. ‘스타벅스와 머그잔..’ 문득..그때 기억에.. 싸한 아픔이 느껴져왔다.. ‘그랬었지..’ 절절한 그리움 속에 허우적 대던.. 하루하루가 나와의 싸움였던 날들였다.. 지금.. 와우4기의 하루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