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TV 촬영이 있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속눈썹을 붙이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있는 에리카.. 질문에 성실하게 대답해주고 있는 우리 가게의 비욘세~ 프리실라~ ^^ 프리실라는 우리에게 프리욘세로 통한다..하하하~ ^^ 흠.. 이렇게 제목을 쓰고보니... 무슨 TV 촬영 스케쥴이 일년내내 꽉 찬 것처럼 느껴진다..으하하.. 브라질 생활이야기 201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