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잘 해나가도.. 가끔씩..아주 가끔씩.. 곁눈질이 되어질 때가 있다.. 오늘처럼... 모처럼 시간 내어 들린 까페... 왠지 조용한 느낌이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와우 Story 공지를 보았다.. 깊은 감동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겠지... 잔잔했던 내 가슴에 파도가 몰아친다.. 아트 까페에서 소라님께.. “.. 펌킨의 하루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