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챠드 3세는 과연 악마였을까? 셰익스피어 심리학 4차시 수업 후기 - 리차드 3세 그저 막연하게만 알았던 리차드3세의 이야기는 셰익스피어가 지어낸 픽션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다는 점에서 아주 흥미진진한 찹터였다. 셰익스피어가 현왕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과장을 했을지는 모르나, 등이 굽고 다리까지 저.. 공부이야기 201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