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꼬박 새웠다. 2016년 1월 19일 (화요일) 어제 밤을 꼬박 샜다. 그럼에도 끄떡 없는 나~ 아~ 보배로운 나의 건강이여~ '공부하느라고.. 책 읽느라고...’ 뭐 이렇게 말했음 무척 우아틱했을 텐데.. ‘그녀는 예뻤다’보느라고 그렇게 밤을 꼬박 샌게다. -_-;; 정말이지 나는 애저녁에 시작을 말어야지.. 시작을 .. 펌킨의 하루 20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