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나~ ^^;; 엄마와 마리아.. 엄마가 계시는 동안 마리아가 얼마나 잘해드렸는지.. 너무 고마웠다.. 마리아가 휴가를 떠나기 전 엄마와 함게 기념으로 한 컷~ ^^ 요즘은 스스로 무척 기특하게 느껴지는 날들이다...^^ 그 대견한 이유을 알면 다른 분들에겐 다소 우습게 느껴지시겠지만.. 내겐 아주 기특한 이유가 아닐.. 펌킨의 하루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