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Daum이 종료된다는 소식과 하메 Tistory 로 이전 신청 안내 알림이 떴다. 사실 Daum이 오래전 부터 종료된다는 소문이 있었던 바.. 한 때 Tistory로 옮기고 싶었지만, 한꺼번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걱정이었지만.. 내 현실에 몰입하다보니 블로그 생활도 뜸해졌고 별 생각 없이 시간은 흘러갔다. 그런데 Tistory 이전이 가능하다니.. 별 생각 없이 이전 신청을 꾸욱~ 눌러버렸다.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Daum이 종료된다는 소식과 함께 Tistory 로의 이전 신청 안내 알림이 떴다. 사실 오래 전부터 Daum이 종료된다는 소문이 있었다, 15년이 넘게 일상을 적어온 소중한 기록들인데 없어지면 어떡하나하는 걱정에 Tistory로 옮기고 싶었지만 한꺼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