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 계신 님'을 덥썩~ '혹시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건 아닐까..? ^^;;' 요즘 선생님 댓글을 자주 받아 아주 왕해피 하고 있는 중에... 앞의 글에 올려주신 선생님의 댓글...^^ 참 저는 김추자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언젠가 들려주실 듯도 한데요. 성현님도 좋아하신다니 말입니다. ^^ 싸부님의 말씀은~ 펌킨에겐 곧 지상명령~!! .. 펌킨의 하루 2011.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