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일지 1] 김 찬용 신부님과 함께한 브라질 피정 – 첫째날 피정 중 몰래 한 컷~ 이번엔 봉사자로 참석한 것이 아니라, 사진 찍는 것이 무척 조심스러웠다.. 행여 다른 분들 피정 분위기에 분심드시게 할까봐.. 그래서 앵글도 엉망이고 찍고 싶은 순간에 찍지 못해..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아쉬운 대로... 성장 세미나 첫날 2010년 6월 3일 목요일... .. 그분과 함께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