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용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한 은총속의 성령 묵상회.. 한국서 신부님과 함께 오신...김 옥희 마리아 막달레나 자매님 (찬양) 과 김 주희 레지나 자매 (올겐).. 아름다운 봉사자의 모습이 어떤것인지..보여주셨다...두분..무척 보고싶을 것이다... 어제 밤 기도를 하면서 자꾸만 눈물이 났다… 오늘 떠나시는 신부님과 봉사자님들이 눈에 아른거리.. 그분과 함께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