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일지 3] 김 찬용 신부님과 함께한 브라질 피정 - 셋째 날 비오는 아침.. 내 방에서 내려다보이는 정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한컷했다.. 내려다 보이는 건물은 아주 예쁜 원형 성당이다.. 명색이 비오는 아침 사진인데.. 비는 안 보이고...^^;;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온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아침.. 사진에 담았다.. 넘 아름다워서.. 피정에 있는 .. 그분과 함께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