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와우 6월 정모를 마치고.. 선생님과 마지막 식사를 했던 그 식당에서 점심을... 색깔이 참 이쁘다...앉은 곳도 그자리네..^^ 이번 정모는 왠지 무척 오랜만에 만나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난 달 정모를 정모 날짜보다 앞당겨 문화축제로 만나서 그랬는지.. 어쩌면... 개인적인 만남을 제외하고는.. 다들 여행과 바쁜 일상으로 중간.. 와우5기와 함께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