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1-2] 조금씩 적응되어지고 있는 듯.. 길... 내가 가는 길도 이렇게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래... 올해를 시작하며 1월동안에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은 두 가지였다.. - 광고 촬영 - 새로운 재정 프로그램 배우기 광고 촬영은 나의 역할은 크지 않기에.. 그리 걱정되는 것은 없었지만.. 재정 프로그램은 온전히 나의 몫이라 피할 수가 없는 것.. 와우4기의 하루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