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토요일.. Shopping Higienopolis에 새로생긴 정원.. 얼마나 아늑하고 평온한 느낌인지... 애리는 방학을 이용해 캠브리지로 한 달 어학 연수를 떠났고.. 리예는 2박 3일로 성당 신앙 학교 프로그램엘 떠났고.. 남편은 오늘 오랜만에 골프를 갔다.. 나만의 토요일... 휴가에서 온지 이제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마치 .. 펌킨의 하루 2011.01.16
My shining star - When I dream... 이 일러스트레이션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꼭 우리 와우 분위기...^^ 하나.My Shining Star 내가 이 찻집에서 일한지도 벌써 10년째다. 나는 항상 출근을 하면 청소를 하기전에 가게를 쭉 둘러본다. 어제 왔었던 사람들을 기억해 보고 빙긋이 웃는다. 아무도 없는 찻집이 왁자지껄 해진다. 그들의 숨소리, 웃.. 음악과 이야기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