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nal de Livro... 비에날의 Saraiva 부스.. 피곤할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에게 편안함 쉼터가 되어주는 사라이바를 만나니 얼마나 반갑던지...^^ 8월 20일 금요일 Bienal de Livro.. 쌍파울 도서 비에날이 있었다.. 사실 도서 비에날을 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가.. 며칠 전 우연히 저녁 뉴스를 보고선 알게 되어.. 언제갈까.... 펌킨의 하루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