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어제... 언제나 그렇듯이.. 월요일은 정신이 없다.. 오늘은 월요일치고는 한가한 편이었는데도… 가게 움직임과 관계없이 일상적인 일로 월요일은 바쁠 수 밖에 없는 것.. 오늘도 해야 할 일들을 끝내놓고 보니… 오후 4시가 훌쩍 지났다… 우짜자고 시간은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지… 꽉 채워진 플래너에 빼곡.. 펌킨의 하루 20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