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첫 느낌... 오늘.. ‘브라질 본당 역사 50년 역사’ 편찬 첫 모임이 있었다. 몇 달 전, 이윤제 주임 신부님께서 ‘역사편찬’에 관한 작업을 함께 하셨음하시는 의견을 물어오셨고..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는 쉽게 답을 드리기는 어려웠다... 역사 편찬이란 거대한 작업이 어디 쉬운 일인가..?.. 그분과 함께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