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7: 여행을 마치고.. Saltao 폭포 입구에서.. 큰 아주버님과 형님 내외분과 함께.. 사진찍기를 싫어하는 애리와 리예.. 큰 엄마와 큰 아빠가 함께 찍자고 하시니까.. 하는수 없이 절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섰다..히구... 이제 집에 돌아왔다.. 2박3일의 짧은 여행.. 처음으로 남편없이 아이들과 떠난 여행.. 아주버님과 형님이.. 와우4기의 하루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