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엄마와 아빠와 함께..유치원 졸업날.. 옆엔 에쿠아돌에서 목사로 선교활동중인 내 동생.. (전에 스캔해놓은 사진이라 무지작다..-_-;;) 찬미예수 해경아! 그동안 너의 내외와 애리와 리예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이곳은 너의 염려해준 덕분으로 무사히 잘지내고 있단다. 이제 떠날날이 며칠남지 .. 가족이야기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