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일기] 4월을 돌아보며... 4월달의 모든 플랜은.. 월초 계획과는 달리.. 모두 중간쯤에서 끝났다.. 이달의 독서는 ‘불안’만 그나마 불안스럽게 끝을 맺었고...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는 너무나도 재밌어 돌아가시겠는 마음에.. 또한 대충 읽고 싶지 않고.. 초서도 꼼꼼히 하고 싶은 욕심에.. 조금 늦어지고 있다.. 이 부분에.. 와우4기의 하루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