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 수 없는 DNA... 막내 정훈이와 함께 찍은 이 사진을 참 좋아한다. 웃으시는 모습이 넘 곱게 나오셨다..^^ 드디어 엄마와 통화가 됐다.. 나이드신 할머니가 어딜 그렇게 쏘다니(?)시는지.. 당췌 통화가 되질 않아 엉뚱한 생각에 안 좋은 상상만 하게되고... 그런데 오늘 전화를 좀 더 이른 시간에 드렸더니 집에 계시는게.. 펌킨의 하루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