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늘 그렇게 연지곤지 바르고… 들떠서 갔던 드러커와의 데이또는 그다지 성공적이질 못했다… -_-;; 그러게 내가 너무 난리 부르쑤였다… -_-; 일케 미리 난리 부르쑤를 춰대면… 가끔 이런 불상사가 생기기두 한다…^^;; 이유… 오늘 어느 유명한 작가의 싸인회가 있었다… 나는 몰랐다… 워낙 뭐 한가.. 펌킨의 하루 20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