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4-1] 리듬이 깨졌던 시간... Moonlight Shadow - Dana Winner 4월이 들어서부터는 정신이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 회사에서 가장 큰 행사가 있는 달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요즘 내가 ‘가게’라는 표현보다 ‘회사’라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쓰는 모양새가 재밌다..^^) 전시회가 있는 달은 나의 일상 리듬이 자연스럽게 깨진다.. 그도.. 와우4기의 하루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