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건지... 써머타임이 끝나서 그런건지 확실히 밤이 빨리 다가온다... 아침 저녁으로 날도 제법 쌀쌀해지고... 저녁을 먹고 공원을 돌까 말까 갈등중이다... 이럴때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가졌던 초심은 어디로 도망간건지... 그림자도 보기 힘들다..^^;; 요즘 너무 일상이 .. 펌킨의 하루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