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놀라게한 우리님의 리뷰... <안슈츠의 '탁자에서 글을 쓰는 여인 - 출처 구글> 와우 때도 그렇지만.. 유니컨에서도 마찬가지로 우리는 같은 책을 읽고 리뷰를 올린다.. 그렇게 올려진 와우들이나 유니컨들의 리뷰들을 읽으면서... 가끔씩 놀랠때가 많다... 과연 같은 책을 읽었나 싶을 정도로 다른 관점으로 쓰여.. 펌킨의 하루 2012.11.10